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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자동차] 기아, 'K8' 사전계약 개시…전륜기반 'AWD’ 최초 적용
  • 박은영 기자
  • 승인 2021.03.23 1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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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기아

- 기아의 새 지향점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 ‘K8'

[SR(에스알)타임스 박은영 기자] 기아는 내달 초 출시 예정인 K8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계약이 실시되는 K8에 대해 기아는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는 안정적 주행성능,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쾌적한 탑승공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기아는 K8 3.5 가솔린 모델에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All wheel drive, 사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AWD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판단, 구동력을 전ㆍ후륜에 능동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 탑승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5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주행 상태에 따라 전ㆍ후륜 쇼크 업소버(shock-absorber) 감쇠력 제어를 최적화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K8은 기아의 진보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가 적용돼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추고 목적지까지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다.

▲기아 K8 내부 ⓒ기아

운전석에는 7개 공기 주머니를 활용해 운전 환경에 맞게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춰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기아 최초로 적용됐다.

에르고 모션 시트는 공기 주머니를 개별적으로 제어해 앉은 상태로 스트레칭을 하는 듯 효과를 주는 ‘컴포트 스트레칭 모드’,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거나 시속 130km 이상으로 주행 시 시트의 지지성을 조절해 운전자의 몸을 꽉 잡아주는 ‘스마트 서포트’, 운전 1시간 경과 시 공기 주머니를 조절해 편안한 착좌감을 주는 ‘자세 보조’ 등을 지원한다.

탑승객에게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K8의 특징이다.

K8은 영국의 대표적인 하이엔드(Hi-end) 오디오 시스템 브랜드인 메리디안 사(社)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아 최초로 탑재했다.

▲기아 K8 후면 ⓒ 기아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4가지 엔진 모델 운영 예정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가지 모델로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모델별 가격은 2.5 가솔린 3,279만원~3,868만원, 3.5 가솔린 3,618만원~4,526만원, 3.5LPI 3,220만원~3,659만원이다.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8PS(마력), 최대 토크 25.3kgf·m 복합연비 12.0km/ℓ, 3.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00PS(마력), 최대토크 36.6kgf·m 복합연비 10.6km/ℓ, 3.5 LPI 모델은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 복합연비 8.0km/ℓ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외장 색상은 총 6가지로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 펄, 그래비티 블루, 딥 포레스트 그린 구성이다.

내장 색상은 총 3가지로 블랙 원톤, 브라운 투톤과 3.5 가솔린 모델 플래티넘 트림 전용 샌드 베이지 투톤으로 운영된다.

기아 관계자는 “오늘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새로워진 기아의 첫 번째 모델 K8은 국내 준대형 시장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AWD 무상 장착,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무상 장착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horang0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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