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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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이호영 기자] 롯데마트가 달달한 맛과 아삭한 식감의 '파파야 메론(1.5kg·봉)'을 9980원에 전국 전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파파야 메론'은 국내 유명 산지 경북 고령군에서 재배한 것으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과육의 식감으로 디저트로 제격이다.

특히 한해 3~4월 두 달 정도만 맛볼 수 있는 과일로 올해는 작황이 양호해 전년보다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처음 구입 시 껍질이 녹색을 띠지만 점차 후숙, 노란색을 띠게 되며 이때 가장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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