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광고 스틸컷 ⓒ롯데칠성음료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광고 스틸컷 ⓒ롯데칠성음료

- 아이즈원·소유 파트너로 앞세워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 전국 발매 확대와 함께 펩시의 K-POP 파트너인 ‘아이즈원’과 인기 가수 ‘소유’를 모델로 앞세운 신규 광고를 지난 8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Great Taste Zero Sugar’라는 콘셉트로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의 브랜드 인지도 및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펩시 제로 슈거의 2021 K-POP파트너로 발탁된 ‘아이즈원’과 ‘소유’는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광고 속에서도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특유의 청량감을 잘 표현해냈다.

또한 펩시 제로 슈거의 슬로건인 ‘Great Taste Zero Sugar’라는 문구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로 슈거 콜라라는 점을 강조했다. 여기에 화면 가득 채우는 탄산 버블과 톡 쏘는 씨즐을 더해 제품의 짜릿한 청량감을 시청각적으로 극대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콜라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아이즈원, 소유와 함께하는 펩시 제로 슈거 라임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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