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레이스 스테이크 특화 매장 운영 이미지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스테이크 특화 매장 운영 이미지 ⓒCJ푸드빌

- 코엑스몰점·서울스퀘어점·현대백화점 판교점 대상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3개 매장(코엑스몰점, 서울스퀘어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스테이크 특화 매장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더플레이스 셀렉트 스테이크하우스’라는 콘셉트로 이탈리안 특유의 섬세한 맛을 표현한 더플레이스의 차별화된 스테이크 경험을 선사한다. ‘스모키 돔 채끝 스테이크’는 테이블에서 바로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로즈마리 허브향으로 훈연한 색다른 메뉴다. ‘블랙앵거스 폭탄 립아이 스테이크’는 더플레이스 시그니처 메뉴인 ‘폭탄피자’의 스테이크 버전이다.

일정 금액만 추가하면 스테이크와 즐기기 좋은 사이드메뉴 3종도 준비했다. 트러플 풍미가 가득한 ‘트러플프라이즈’, ‘치즈 페퍼 퐁듀’는 컬리플라워, 새송이, 브로콜리 등 볶은 채소와 치즈 퐁듀가 제공된다. ‘매쉬드 포테이토&카프레제’도 있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스테이크 수요 증가에 따라 3개점을 스테이크 특화 매장으로 운영한다“며 “더플레이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각, 미각을 만족시켜줄 스테이크를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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