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경제&라이프] 신생아 유아세제 ‘리네드’ 무색 무취 무향으로 주목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아기세제 리네드는 무색,무향,무취일뿐 아니라 계면활성제 및 유해화학물질이 안 들어가 신생아 및 유아세제로 이슈가 되고 있다.

연약한 우리 아이에 맨몸에 닿는 옷이야 말로 엄마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중에 하나일 것이다.

리네드는 거품이 없이 2~3번의 간단한 헹굼에도 잔류세제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살균 탈취 효과가 좋아 힘들게 삶지 않아도 삶아 빤듯한 뽀송함을 전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 및 세포독성테스트에서 자극없음과 독성없음을 확인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한 엄마들의 칭찬일색의 후기가 증명해주는 이른바 엄마부심을 일으키는 천연세탁세제 리네드는 국내 인증 및 아니라 대만의 SGS인증까지 받은 제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주)이젠바이오 관계자는 "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해롭지 않고 자연을 지킬 수 있는 세제를 만드는 것이 사명이다. 수익을 창출한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기업이 해야할 일"이라고 밝히며 꾸준히 미혼모를 위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