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보리보리 특가전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하프클럽-보리보리 특가전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 최대 90% 특가전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월 하프데이와 보리데이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가전은 18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각 사이트는 이벤트 기간 중 방문 고객에게 매일 10% 장바구니 쿠폰을 2장씩 지급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매일 10시, 14시, 18시에는 당일 사용 가능한 최대 1만원 선착순 적립금이 증정되며 스마일페이 또는 페이코로 첫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하프클럽은 이번 특가전을 통해 싱그러운 봄 날씨를 즐기기 위한 캐주얼 및 아웃도어 의류와 잡화는 물론 일상을 풍족히 채워줄 라이프, 뷰티, 반려동물 품목을 최대 90% 할인한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상무는 “따듯한 날씨와 새학기에 대한 설렘으로 미리 봄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특가전을 기획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을 위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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