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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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지난해에 이어 이번 설에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선물 수요가 높다. 특히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이 각종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다.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쎈트힐’의 제일헬스사이언스(제일약품 계열사)에서는 설 명절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그 중 ‘면역홍삼 진세노25’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농축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1포당 25mg으로 담겨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

또한 혈소판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개선 등 홍삼의 5대 기본 기능 외에도 진세노사이드 25mg이상 함유될 시에만 인정받을 수 있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추가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진세노사이드는 식약처에서 일일 섭취량 3~80mg정도를 관리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를 감안하면 최소기준치의 무려 8배 이상이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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