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세일 진행 이미지 ⓒ롯데하이마트
▲설 맞이 세일 진행 이미지 ⓒ롯데하이마트

-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온라인쇼핑몰에서 설 맞이 세일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금 주문하면 설 전에 받아볼 수 있는 상품부터 연휴 기간에 쇼핑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데 모아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신축년 설 맞이 세일’을 한다. TV,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을 설 연휴 기간에만 받을 수 있는 혜택가로 준비했다. 신학기를 앞두고 PC, IT 가전 세일도 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를 최대 50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11일부터 14일까지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앱에서 엘페이로 결제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1만 포인트 추가 적립해준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이날 상품을 주문하면 연휴 시작 전까지 배송, 설치가 가능하다. 대형 가전 행사 상품을 이날 저녁 7시까지만 주문하면 오는 10일까지 설치받을 수 있다.

특히 10일까지는 상품을 구매 당일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온라인쇼핑몰 ‘오늘배송’ 서비스 상품을 오후 1시까지, ‘2시간퀵’ 서비스 상품을 오후 4시30분까지 구매하기만 하면 당일 설치, 배송된다.

김규호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올 설에는 집합 금지 조치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고객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 설 기간에만 진행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특히 ‘가전 셋뚜셋뚜 만들기’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실수록 행사를 더욱 알차게 꾸밀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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