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뉴스킨 코리아
▲대한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뉴스킨 코리아

- ‘포스 포 굿 후원회’와 협업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뉴스킨 코리아(대표 조지훈)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뉴스킨 코리아와 회원 자치 봉사 단체 ‘포스 포 굿 후원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020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드림걸즈 선물상자’ 프로젝트와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억원 이상의 지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드림걸즈 선물상자’ 프로젝트는 뉴스킨 코리아와 포스 포 굿 후원회가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약 1만5200여 명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더욱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싶은 뉴스킨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전달한 마음이 받으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업 사명인 ‘선의의 힘’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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