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킹 후라이드 TV CF 이미지 ⓒbhc치킨
▲포테킹 후라이드 TV CF 이미지 ⓒbhc치킨

-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bhc치킨이 올해 첫 신메뉴인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의 TV CF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bhc치킨 전속 모델인 배우 전지현의 매력과 솔직함이 돋보이는 이번 TV CF는 ‘포테킹 후라이드’ 제품 특성인 치킨과 감자의 바삭함을 소리로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레이션을 최소화하고 치킨의 바삭한 소리를 가득 채워 겉바속촉의 치킨과 고소한 감자의 맛을 제대로 전달해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여기에 bhc치킨 전속 모델 8년 차를 맞이하는 전지현이 맛깔스럽게 치킨을 먹는 모습은 포테킹 후라이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bhc치킨은 이번 TV CF 온에어를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포테킹 후라이드를 대한민국 후라이드 치킨을 대표하는 빅 히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CF 속 전지현이 전한 '맛이 킹'이라는 메시지처럼 포테킹 후라이드만의 차별화된 맛으로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세상에 없던 맛을 추구하는 bhc치킨은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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