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세트 5종 제품 이미지 ⓒ이디야커피
▲설 선물세트 5종 제품 이미지 ⓒ이디야커피

- 홈카페 상품으로 구성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자 집에서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되며 관련 상품들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매년 명절 시즌에 맞춰 비니스트, 티, 스낵 등 홈카페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설을 앞두고 비니스트, 커피백, 블렌딩 티, 커피믹스, 스낵류 등의 제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선물세트 5종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 5종의 제품 가격은 1만8,900원부터 2만9,900원까지로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통한 비대면 구매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1월 프로모션 기간 중 설 선물세트 3,000원 할인쿠폰을 발급 받은 고객은 내달 10일까지 매장 방문 시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이번 설 선물세트 또한 부담 없는 가격대 덕분에 인기가 많고 올인원세트의 경우 이디야커피의 인기있는 비니스트 제품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며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트카드로도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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