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주니어보드 커뮤니티 데이 ⓒ해마로푸드서비스
▲맘스터치 주니어보드 커뮤니티 데이 ⓒ해마로푸드서비스

- 생방송 형식의 스트리밍으로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대표 이병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새로운 소통방법을 도입한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주니어보드 멤버들의 주최로 서울 강동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해마로 직장탐구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임직원 여러분들의 속마음 알아보기, 지난 1년간 신규 입사자들에 대한 소개 등 사내 임직원간 소통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연출·출연까지 주니어보드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고 사전 녹화한 영상을 생방송 형식의 스트리밍으로 진행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임직원이 참여·시청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월 생일자 축하 및 선물 전달식, 2020년 최우수 사원 시상식, 장기근속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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