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29 (화)
사회적 책임 이끄는 종합인터넷신문
HOME 사회공헌 산업
[SR사회공헌] LG전자 상생협력펀드, 올해부터 3차 협력사까지 확대
  • 김수민 기자
  • 승인 2021.01.19 10:00:00
  • 댓글 0

- 2,000억원 규모 ‘상생협력펀드’ 지원 대상에 3차 협력사 포함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LG전자가 협력사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강화한다.

LG전자는 1차, 2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3차 협력사도 해당 펀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오고 있다. 협력사는 자금이 필요할 때 상생협력펀드를 활용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LG전자와 공정거래협약을 맺은 1차, 2차 협력사가 지원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턴 3차 협력사도 자금이 필요할 때 상생협력펀드를 사용해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가 자금 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상생협력펀드를 사용할 수 있는 협력사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1,000여 곳이다. 지원 한도는 1차 협력사 10억원, 2차·3차 협력사 5억원이다. 협력사들이 밀접한 교류와 상호발전을 위해 결성한 ‘협력회’ 회원사의 경우에는 최대 2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LG전자는 상생협력펀드 지원 대상을 확대하면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는 것은 물론 동반성장을 위한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내달 무이자 자금 400억원을 지원한다. 무이자 자금은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솔루션 구축, 노후설비 개선, 신기술 개발 등에 활용된다.

뿐만 아니라 LG전자는 1차·2차·3차 협력사가 납품대금 결제일에 대기업 신용을 바탕으로 조기에 현금을 지급받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결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1차 협력사가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2차 협력사에 결제한 금액은 지난해 기준 약 5,300억원이며 국내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LG전자는 협력사가 다양한 혁신 기술을 경영전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신기술, 신공법을 적용한 부품 개발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 ▲무료 교육 등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시용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전무는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이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차·3차 협력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민 기자  k8silver2@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SR경제&라이프] LG사이니지, 故 김환기 화백 작품 생생하게 담았다 icon[SR공정운영] LG전자 "사외벤처 분사 통해 신사업 추진 '속도'" icon[CES 2021] LG전자, 혁신상 24개 등 총 139개 수상 icon[SR경제&라이프] LG전자, 올레드 갤러리 TV 앞세워 프리미엄 마케팅 강화한다 icon[CES 2021] LG 올레드 TV, 7년 연속 ‘CES 최고 TV’ 등극 icon[SR경제&라이프] LG CNS,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돌파 icon[SR경제&라이프] LG 휘센 가정용·상업용 에어컨, 업계 최초 로하스 인증 획득 icon[SR경제&라이프] LG 프라엘 메디헤어, TV광고 ‘온에어’ icon[SR경제&라이프] 우리은행, 디지털 광고제 ‘2020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icon[SR경제&라이프] 삼성카드, ‘착한상품 설 기획전’ 진행 icon[SR통신IT] 라온피플, 카카오VX 골프 센서 공급재개 icon[기자수첩] 재계 1위 총수의 구속, 정경유착 끊는 계기로 삼아야 icon[SR통신IT] LG전자, 창원사업장 2023년까지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구축 icon[SR새상품] LG헬로비전, 신규 셋톱박스 ‘헬로tv UHD2’ 출시 icon[SR통신IT] SKT도 공시지원금 두배로…이통3사, ‘갤럭시S21’ 판매 경쟁 치열 icon권봉석 LG전자 사장, “스마트폰사업, 냉철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 할 것” icon[SR포커스] LG전자, 스마트폰 철수?…“모든 가능성 열어둬” icon[SR경제&라이프]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국내 2호점 연다 icon[SR경제&라이프] LG전자, LG트윈타워에 ‘바리스타봇’ 도입 icon[SR경제&라이프] LG 클로이 살균봇, ‘Best of CES’ 행사서 시연 icon[SR경제&라이프] LG전자 주방 新가전 3종, 인기 몰이 icon[SR새상품] LG전자, 2021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