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모그핑크 언더웨어 제품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하프클럽 모그핑크 언더웨어 제품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 ‘뱀부 심리스 여성사각팬티 8종 패키지’ 연일 매진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은 하프클럽이 모그핑크 언더웨어 라인을 1월 런칭과 동시에 완판시켰다고 15일 밝혔다.

하프클럽에 따르면 지난 5일과 9일 신세계TV쇼핑에서 진행한 모그핑크 ‘뱀부 심리스 여성사각팬티 8종 패키지’ 런칭 방송이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

여성복 브랜드 모그핑크가 처음 선보이는 언더웨어임에도 양일 방송에서 각각 142%, 123% 초과 매출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른 반응을 보이며 차세대 국민 여성사각팬티로 등극을 예고했다.

이화정 하프클럽 사업부 상무는 "하프클럽에서 2021년 첫선을 보인 언더웨어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런칭과 동시에 소비자들이 보여준 큰 성원에 감사하다"며 "일상복부터 언더웨어까지 편안함을 우선 가치로 두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빅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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