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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교수 연세스탠다드 정형외과 부원장 취임
  • 조인숙 기자
  • 승인 2021.01.11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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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부원장

-무릎관절·스포츠의학·카티스템 권위자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무릎관절 및 스포츠의학 카티스템 전문의 김상준 교수가 최근 연세스탠다드 정형외과 부원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스탠다드 정형외과에 부원장으로 취임한 김상준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의 자가줄기세포치료를 통한 카티스템의 권위자로 알려졌다. 김상준 부원장은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를 거쳐 동 병원 외래 전임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해당 정형외과는 대학병원급의 관절, 척추 중점 병원으로 어깨 관절 클리닉, 상지, 수부 클리닉, 척추클리닉, 무릎 클리닉 등 다양한 관절 재활 및 치료를 다루고 있다.

한편, 퇴행성 관절염은 불규칙한 식습관 및 수면 패턴,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필수적인 근육이 약화되거나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질병이다. 특히 외출을 잘 하지 않고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젊은 층에게서 여러 건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위 질병은 말 그대로 퇴행적 변화에 의해 연골 수분이 빠져나가며 연골이 점차 탄력을 잃고, 여기에 반복적인 충격 및 마찰이 가해지며 종국에는 연골이 닳아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이 된 연골은 자연히 치유되기가 어려워 보통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무릎 부위 통증을 동반하는 움직임의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연골이나 뼈, 인대 등 손상이 지속되며 관절 내에 물이 차고, 부종이 생기거나 열감을 느낄 수 있다.

관절염 초기라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일반적인 약물치료 내지는 물리치료 등 보존적인 치료 방법을 통해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한 번 닳아버린 연골의 재생은 쉽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치료 방법으로는 회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등장한 치료법이 바로 자가줄기세포를 이용한 카티스템이다. 카티스템은 탯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들을 배양해 그를 손상된 연골 부위에 부분적으로 도포함으로써 재생을 도모하는 치료 방법이다. 아직은 신체 능력이 양호한 젊은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치료법이므로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시술 여부 상관없이 무릎관절 관절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재활치료 이다. 기존의 ‘도수치료’ 와는 다르게 주의에 있는 근육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인간의 필수 동작인 ‘걷기’에 필요한 무릎의 하중을 줄여주는 근육을 만들어 주는 재활 운동을 통해, 관절의 낡아짐을 예방하고 늦추게 하는 것이다.

김상준 연세스탠다드 정형외과 부원장은 "수술 이후 재활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은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무엇보다 재활운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연세스탠다드 정형외과 의료진과 함께 환자의 희망적인 치료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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