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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삼성·LG전자, ‘CES 2021’서 차세대 혁신 기술 대거 공개
  • 김수민 기자
  • 승인 2021.01.11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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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CES 2021에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을 주제로 참가한다. ⓒ삼성전자

- 코로나19 여파에 첫 온라인 개최…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

- 삼성·LG전자, ‘일상 속 혁신’을 담은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세계 최대의 가전 박람회 'CES 2021'가 11일(미국 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CE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독일 베를린의 IFA(국제가전박람회)와 함께 글로벌 전자·IT업계 3대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 개최가 결정됐다.

올해 참가 기업은 예년에 비해 줄었으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일상 속 혁신을 담은 주제를 통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역대 최대 신제품을 공개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 2021에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을 주제로 참가한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5세대 이동통신(5G) 등 자사의 최신 혁신 기술이 소비자들의 보다 나은 일상을 만드는 데 어떤 도움을 줄지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1일 CES 2021의 개막에 맞춰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한국시간 오후 11시) 약 30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컨퍼런스의 대표 연사는 승현준(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소장이 맡는다. 승 소장은 ▲개인 맞춤형 기술과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AI ▲우리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이 ‘보다 나은 일상’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를 주제로 CES 2021 온라인 전시관을 오픈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인터넷 방송관 ▲가상전시관 ▲LG 시그니처 브랜드관 ▲MZ 특별관 등 4개로 1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우선 11일 오전 8시(한국시간 오후 10시)에는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를 주제로 프레스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12일에는 박일평 LG전자 CTO(사장)이 온라인 미래기술대담(LG Future Talk)을 통해 개방형 혁신을 설명할 계획이다.

▲LG전자가 현지시간 11일 ‘LG 주제로 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를 CES 2021 온라인 전시관을 오픈한다. ⓒLG전자

◆ TV·가전·스마트폰 등 신제품 격돌
CES 2021에서는 매년 IT신제품이 대거 공개되는 만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가전, 스마트폰 등 신제품 대결도 관심사다.

삼성전자는 CES 2021에 앞서 지난 6일 ‘퍼스트룩 2021’ 온라인 행사를 열고 '네오 QLED(Neo QLED)' TV를 선보인 바 있다. Neo QLED TV는 기존 LED 소자 대비  40분의 1 크기의 ‘퀀텀 미니’ LED를 적용했다. 또 ▲LED 밝기를 정교하게 조절해주는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 ▲8K와 4K 해상도를 최고 수준으로 구현하는 AI 업스케일링 기술 ’노워 퀀텀 프로세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도 지난달 미니 LED를 적용한 프리미엄 LCD TV 'LG QNED TV'를 선보였다. LG QNED 미니LED의 경우 기존 LCD TV 대비 LED의 크기를 1/10로 줄였다. 백라이트에 약 3만 개(86형 8K 기준)의 LED를 적용했으며, 이를 3cm x 3cm 크기의 2,500개 블록으로 구성했다. 동일한 면적에 더 많은 광원을 배치해보다 디테일한 화질 컨트롤과 섬세한 명암 표현이 가능해졌다.

가전부문에서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와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선보인다. 또한 삼성전자는 AI 기술을 접목시켜 사용자의 세탁 습관과 환경에 맞게 최적의 세탁·건조를 해주는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 신제품도 올 2월 미국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씽큐(ThinQ) 솔루션이 제안하는 건강하고 편리한 집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전시관에 구현했다. 이와 함께 디자인과 위생을 강화한 LG 인스타뷰 냉장고 신제품과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14일 ‘삼성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S21’을 공개할 예정이다.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서 공개하는 것으로, 새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등도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 ‘LG롤러블’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내에 본격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민 기자  k8silver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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