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단계, 첫 걸음 응원하는 의미 담은 첫 와인 추천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첫 와인으로 ‘베어풋’을 추천한다고 4일 밝혔다.
‘베어풋’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와인 브랜드로 해한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더불어 베어풋 애호가를 뜻하는 ‘베어풋터’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착한와인’, ‘재미있는 와인’, ‘유니크한 와인’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특히 라벨 디자인에 발바닥 그림이 있어 ‘발바닥 와인’으로 불리는 만큼 새해 힘찬 새 출발을 응원하는 와인으로 제격이다.
‘베어풋 핑크모스카토’는 알코올 도수 8도로 스위트한 스파클링 와인이며 달콤한 체리향과 시트러스향이 특징이다. ‘베어풋 스위트 레드 블렌드’는 알코올 도수 10.5도로 라즈베리와 블루베리의 부드러운 향이 끝까지 이어진다. ‘베어풋 쉬라즈’는 건포도, 베리류 과일, 민트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끝맛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1년 새해가 시작되는 이때 많은 이들의 새로운 다짐과 소망하는 일들의 첫 단계, 첫 걸음을 응원하며 베어풋 와인을 추천한다”며 “‘베어풋’에 그려진 발자국처럼 에너지 넘치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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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