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페라가모 시계 라방 진행 배너 ⓒLF 트라이씨클
▲하프클럽 페라가모 시계 라방 진행 배너 ⓒLF 트라이씨클

- 22일 저녁 6시부터 시청 가능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페라가모의 손목시계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저녁 6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하프클럽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페라가모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방송을 기념해 22일 하루 동안 라이브 상품 12종을 비롯한 남녀 손목시계 43종을 최대 40% 세일한다.

이날 하프클럽의 라방 특가 행사 페이지에 접속하면 가죽 스트랩, 메탈 소재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30만 원대 특가 상품부터 110만 원대 프리미엄 아이템까지 가격대를 폭넓게 준비했다.

김도운 LF 트라이씨클 상무는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 의미 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면서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인 페라가모의 시계를 라이브 방송 및 특가 행사로 마련한만큼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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