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진수 GS칼텍스 의장, 허명수 전 GS건설 부회장 주식 증여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GS가 최대주주 특수관계자 증여 등 소유주식 변동 사항을 16일 공시했다.

허진수 GS칼텍스 의장은 아들 허치홍 GS리테일 상무와 허진홍 GS건설 차장에게 각각 30만주씩 증여했다. 허치홍 상무, 허진홍 차장의 지분율은 0.81%, 0.73%로 늘었다.

허명수 전 GS건설 부회장은 아들 허주홍 GS칼텍스 상무와 허태홍 GS퓨처스 대표에게 각각 27만5,000주, 22만5,000주를 증여했다. 허주홍 상무, 허태홍 대표의 지분율은 각각 0.76%, 0.59%다.

ⓒ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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