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데이&보리데이 특가전 포스터 ⓒLF
▲하프데이&보리데이 특가전 포스터 ⓒLF

- 겨울 패션 최대 92% 세일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8일과 9일 양일간 하프데이와 보리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직장인들을 위한 하프클럽의 데일리 비즈니스룩부터 보리보리의 아동복까지 온 가족을 위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최대 92% 세일한다.

각 사이트를 방문한 회원들에게는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2장씩 지급한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저녁 6시에는 각각 선착순으로 1,000~1만2,250원 적립금 및 12~25%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페이, 페이코로 생애 첫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이사는 “지출이 많은 12월을 맞아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브랜드 패션 아이템을 엄선해 올해 마지막 하프데이와 보리데이 특가 행사로 기획했다”면서 “부모님부터 아이들까지 온 가족을 위한 선물을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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