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애프터눈티 세트 ⓒ롯데호텔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 ⓒ롯데호텔

- 비건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와 협업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비건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와 손잡고 ‘2021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와일드 퓨처’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호텔 1층의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 국가대표급 파티시에들이 딸기로 주제로 만든 디저트 뷔페와 애프터눈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딸기 디저트 뷔페는 12월 26일부터 내년 5월 5일까지 매 주말(일부 공휴일 포함)마다 2부제(11:30~13:30, 14:00~16:00)로 특별 운영된다. ▲테이블당 와일드 퓨처 웰컴 트레이 1개 ▲디저트 뷔페 메뉴 24종 ▲ 커피 및 차 무제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생딸기 ▲딸기 타르트 ▲딸기 다쿠아즈 ▲딸기 파나코타 등 다양한 딸기 메뉴와 더불어 한끼 식사로 충분한 불고기, 칠리새우, 샌드위치 등의 메뉴도 준비된다.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는 내년 5월 5일까지 매일 운영 시간(평일11:30~20:00, 주말18:00~20:00) 내에 이용이 가능하다. 3단 티 트레이에는 ▲피스타치오 딸기 다쿠아즈 ▲오렌지 마들렌 ▲로즈리치 등 10종의 디저트가 제공된다.

네이버를 통해 ‘2021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얼리버드 예약 시 샹테카이 제품 할인권 및 키트 교환권도 받을 수 있으며, 딸기 디저트 뷔페는 15%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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