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빅 하트세일 이벤트 이미지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 빅 하트세일 이벤트 이미지 ⓒ롯데하이마트

-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 제공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는 12월 1일부터 7일간 온라인쇼핑몰에서 올해 마지막 ‘빅 하트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부터 참여할 수 있는 ‘뭉치면 싸다’ 공동구매 기획전부터 최저가가 아니면 200%까지 차액 보상해주는 최저가 보상전도 한다. 올해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을 위한 수험표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구성했다.

‘빅 하트세일’ 행사 전인 27일부터 30일까지 ‘뭉치면 싸다’ 공동 구매 기획전을 선보인다. 여러 명을 모아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행사다.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커진다.

구매 혜택도 크다. 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최대 12%까지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10%까지 혜택을 주고, 수험생에게 특히 인기 많은 PC 등 IT 행사 상품은 12%를 최대 12만 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하이마트 모바일 앱에서 결제하면 주는 혜택도 있다. 12월 31일까지 상품 제한 없이 2품목 이상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준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상품을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엘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해주기도 한다.

이찬일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올해 마지막 빅 하트세일인 만큼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하트세일’이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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