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그린 홀리데이 영상 캡처 이미지 ⓒ이니스프리
▲2020 그린 홀리데이 영상 캡처 이미지 ⓒ이니스프리

- 美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 콜라보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이니스프리는 ‘2020 그린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2020 그린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은 미국의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이 디자인한 ‘2020 그린 홀리데이 기프트 에디션’ 패키지 일러스트와 ‘모두의 마음이 선물이 되도록’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담았다.

‘스티븐 해링턴’의 손길로 탄생한 이니스프리 홀리데이 캐릭터들은 영상 속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살아 숨 쉬듯 흥겨운 연말 파티 무드를 연출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졌지만,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올해도 어김없이 홀리데이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이니스프리가 선보이는 ‘2020 그린 홀리데이 기프트 에디션’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몸과 마음이 지친 소중한 사람들에게 행복한 연말을 선물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는 소중한 연말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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