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차 3종 제품 이미지 ⓒ탐앤탐스
▲전통차 3종 제품 이미지 ⓒ탐앤탐스

- 앱으로 주문 시 블루투스 스피커 추첨 증정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탐앤탐스는 홍시 쌍화차, 쌍화차, 사과 생강차로 구성된 전통차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한국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기 전통차를 엄선해 원재료 그대로의 깊고 향긋한 향을 살리면서 재료의 적절한 조합으로 최근의 트랜드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맛을 구현했다.

탐앤탐스는 전통차 3종 ‘탐의보감’ 출시를 기념해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탐앤탐스 공식 어플리케이션 마이탐에서 탐의보감 중 1잔 이상을 구매한 고객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비롯해 딜리버리 고객 등 마이탐에서 탐의보감 신메뉴를 주문한 고객이라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어느때보다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른 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써야할 때인 것 같다”면서 “재료에서부터 정성을 담아 준비한 탐앤탐스 전통차 3종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한 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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