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 쫄키트 구성품 이미지 ⓒ텐바이텐
▲쫄깃 쫄키트 구성품 이미지 ⓒ텐바이텐

- 한정판 굿즈 증정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텐바이텐과 오리온이 만나 집콕 일상의 무료함을 날릴 특별한 굿즈 상품이 탄생했다.

텐바이텐(10x10)은 오리온과 함께 한정판 굿즈 ‘쫄깃 쫄키트’를 증정하는 ‘텐바이텐X오리온 마이구미 잼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텐바이텐과 오리온의 협업을 통해 특수 제작된 한정판 굿즈 ‘대왕 마이구미 잼 쿠션’과 오리온의 과즙 젤리 제품 ‘마이구미 잼’과 ‘더 탱글 마이구미’로 구성된 ‘쫄깃 쫄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대왕 마이구미 잼 쿠션은 마이구미 잼을 45CM의 크기로 형상화한 쿠션으로 실사 프린팅을 통해 입체감을 살려 재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텐바이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 안내에 따라 숨겨진 쫄깃 쫄키트를 찾고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실시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의 당첨자에겐 대형 마이구미 잼 쿠션(1개), 마이구미 잼(8개), 더 탱글 마이구미(8개)로 구성된 쫄깃 쫄키트(5만 원 상당)를 증정한다. 미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추가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마이구미 잼을 증정한다.

텐바이텐 관계자는 “지루하고 답답한 집콕 일상에 재미를 줄 수 있는 게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 오리온과 함께 대왕 마이구미 쿠션을 제작해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텐바이텐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들이 재미있고 인증하기 좋은 굿즈 상품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마이구미 잼의 쫄깃함과 입체감을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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