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기업은행은 경영지원 플랫폼 'IBK 박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투자유치를 신청할 수 있는 '혁신기업투자박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유치를 원하는 법인 기업이 혁신기업투자박스에 기본적인 기업정보를 입력하고 투자유치 자료와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투자 신청부터 접수, 심사결과까지 단계별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을 비롯한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IBK금융그룹사가 기업정보를 확인하고 투자심사 후 투자여부를 결정한다.
기업은행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다수의 투자기관들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IBK금융그룹 외에 창업투자사 등 외부 투자기관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SR경제&라이프] 서해선 복선전철 등 교통호재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본격 분양
- [SR건강칼럼] 편평사마귀와 여드름, 기타 질환의 구분
- [SR통신IT] KT, 국내 최초 ‘5G 통합 코어망’ 구축…“SA 상용화 성큼”
- [SR사회공헌] 교촌F&B,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 [SR통신IT] 삼성전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인간 중심의 AI 연구' 강조
- [SR사회공헌] 더벤티, ‘슬기로운 더벤티 생활’ 론칭
- [SR유통] 맥도날드, ‘딸기 칠러’ 출시
- [SR유통] LG생건, ‘숨37° 2020 워터-풀 베스트 크림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 [SR유통] 롯데제과, 빼빼로데이 기획 상품 10종 선봬
전근홍 기자
jgh217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