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조에 ⓒ르노삼성
▲르노 조에 ⓒ르노삼성

XM3 TCe 구매시 보증연장 무상 제공…200만 원 추가 할인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1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을 포함한 풍성한 구매 혜택이 담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 구매 고객에게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념 최대 200만 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XM3 TCe 구매 고객은 보증연장(5년/10만km) 무상 제공, 30만 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 또는 60만 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GTe 구매 시에는 30만 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XM3를 할부로 구매하면 최대 36개월간 3.5% 또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THE NEW SM6를 구매하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념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THE NEW SM6 LPe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구입비를 지원해 구매 고객은 총 20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할부 구매 시에도 최대 36개월간 1.9% 또는 최대 72개월간 2.9%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THE NEW SM6 TCe 구매 시에는 최대 50만 원 상당의 구입비를 지원하며, 할부 구매 시 최대 72개월간 금리 3.5%를 이용할 수 있다. 

THE NEW QM6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까지 무이자가 가능한 MY Way 할부 프로그램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최대 200만 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 또는 현금 최대 50만 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BOLD Edition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 캡처(CAPTUR)와 르노 마스터(MASTER) 구매 고객 역시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캡처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대 36개월 금리 1.9% 또는 최대 72개월 금리 3.9%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기존 잔가율에 할부금 유예를 추가해 매월 상환 부담을 줄인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 구매 고객은 180만 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 원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019년형과 2020년형 르노 마스터  구매 시 추가로 10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해 이 달 르노 마스터 버스를 구매하면 최대 28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유럽 베스트셀링 전기차 르노 조에(ZOE)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0만 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공무원/교직원/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는 50만 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지원한다. 여기에 할부로 구매하면 최대 60개월 금리 3.5%, 스마트 할부,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00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에 10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용품 구입 지원비 최대 70만 원 또는 현금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6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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