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 켈로그 바이 키즈 제품 이미지 ⓒ농심켈로그
▲W.K. 켈로그 바이 키즈 제품 이미지 ⓒ농심켈로그

- 유럽 5개국 외 최초로 한국에서 판매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농심켈로그는 ‘W.K. 켈로그 바이 키즈’를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어린이들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리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출시 당시 영국의 1,050명의 어린이들과 1,500명의 학부모들이 제품의 컨셉과 맛, 패키지 디자인 등 모든 개발 단계에 참여해 그들의 입맛과 기호를 철저하게 반영해냈다.

‘딸기, 사과&당근맛’과 ‘블루베리, 사과&비트루트맛’ 2가지로 출시되는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리얼 과일과 야채즙으로 맛을 내 더욱 건강한 시리얼이다.

최시온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부장은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좋은 것을 먹으면 세상도 함께 이로워진다는 창립자 정신을 기반으로 시리얼의 영양학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라며 “자연에서 얻은 맛과 영양, 그리고 재미까지 더한 W.K. 켈로그 바이 키즈를 통해 시리얼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습관을 기르며 즐거운 식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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