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캠핑굿즈전 솔드아웃 이미지 ⓒ하이트진로
▲이슬캠핑굿즈전 솔드아웃 이미지 ⓒ하이트진로

- 전제품 완판까지 평균 판매 30초 기록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하이트진로의 브랜드 캠핑 굿즈들이 최단시간 완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11번가와 함께 진행한 '이슬캠핑 굿즈전' 4종류가 평균 판매 시작 30초만에 모두 매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진행한 ‘요즘쏘맥 굿즈전’ 평균 매진 시간이었던 56초에 비해 약 두배 빨라진 수치다.

이슬캠핑 굿즈는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하이트진로가 소장가치와 활용도가 높은 캠핑용품들로 엄선했다. 지난 19일 ‘참이슬x테라폴딩박스’ 1,000세트가 23초만에 품절된 것을 시작으로 ‘테라x스탠리 텀블러’ 250개가 판매 16초만에 매진됐으며, ‘참이슬x진로 코르크 미니블루투스 스피커+ 소주잔세트’ 900개가 44초, 전국대형마트 품절대란의 주인공인 ‘테라 보냉카트’ 3,000개가 37초만에 완판 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진행한 ‘요즘쏘맥 굿즈전’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요청이 이어지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슬캠핑 굿즈’ 판매기간동안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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