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그래놀라 2종 신제품 이미지 ⓒ농심켈로그
▲한입 그래놀라 2종 신제품 이미지 ⓒ농심켈로그

- 체다 치즈맛과 허브&갈릭맛 2종 선봬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농심켈로그는 그래놀라 스낵 ‘한입 그래놀라’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바삭하게 구운 3가지 곡물로 만든 그래놀라에 풍미 가득한 맛을 더한 한입 그래놀라 ‘체다 치즈맛’과 ‘허브&갈릭맛’ 2종을 출시한다.

한입 그래놀라는 높은 포만감을 주는 귀리를 43%나 담아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가 쉬운 50g의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간편한 아침 식사, 출출한 오후 간식, 간단한 저녁 안주 등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심켈로그는 혼술, 홈술 등 일상 속에서 가벼운 스낵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한입 안주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한입 그래놀라 2종과 프링글스 미니 2종으로 구성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또는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11월부터 판매 예정이다.

백수진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가볍게 즐기는 스낵이나 안주도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해 신제품으로 한입 그래놀라를 출시하게 됐다”며 “식품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그래놀라와 건강한 간식 열풍이 더해진 한입 그래놀라로 건강한 곡물의 영양과 맛을 스낵으로 즐겨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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