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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추석 맞이 사랑나눔 바자회
  • 이행종 기자
  • 승인 2015.09.24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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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본사 사옥 1층에서 용산구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상철 부회장이 기증한 서예품에 적힌 노자의 도덕경 문구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SR타임스 이행종 기자] 24일 오전 LG유플러스 용산사옥 1층 로비에 3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모였다.  

이상철 부회장의 애장품인 서예품과 보아, 지드래곤, 최지우 등 LG유플러스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 20여점을 경매하는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20여개 경매 품목 가운데 가장 인기는 LTE비디오포털 광고 모델인 보아의 광고 속 의상. 보아의 의상을 차지하려는 임직원들의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이 날 수익금은 추석을 앞두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용산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 될 계획이다. 
 
이번 바자회는 LG유플러스의 대리·과장급 젊은 직원들의 자발적 변화 추진체인 블루보드가 기획한 행사로, 본사가 위치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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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본사 사옥 1층에서 용산구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상철 부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바자회 경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이 날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기증한 상품과 함께 LTE ME, 비디오포털 등의 광고 촬영 시 활용했던 의상 및 소품 등 총200여점이 판매됐다.  

이와 함께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영/유아 의류, 용산구 거주 연예인인 배우 안재욱씨와 견미리씨의 애장품, 그리고 용산구청에서 기증한 다양한 물품도 함께 판매되어 의미를 더했다. 

LG유플러스 블루보드 대표들은 25일 용산구 내 독거 어르신 가정 5곳을 직접 방문해 쌀과 지원금을 전달하고, 이후 바자회 수익금에 사회공헌 기금을 매칭한 지원금을 용산구청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사옥을 용산구로 이전한 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최근 군 병사들의 수신용 휴대 전화를 무상 제공하는 것에 이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작은 나눔 활동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행종 기자  lhj@sr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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