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슨소파
▲ⓒ핸슨소파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긴 장마와 폭염,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등으로 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호캉스’(호텔+바캉스), ‘집캉스’(집콕+바캉스)등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가구 및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의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핸슨’소파는 1인용 쇼파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종류의 1인 소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만능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밴쿠버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전동 리클라이너소파를 찾는 소비자라면 ‘핸슨’의 신제품 밴쿠버 소파를 주목하자. 밴쿠버는 헤드레스트 각도 수동 조절 기능, 풋레스트와 등받이 각도 자동 조절 기능, 높이 조절 기능, 360도 회전 기능, 리턴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출시 초반부터 그 인기가 뜨겁다. 고급스러운 이중 등받이 디자인과 풀 레더 사양으로 모던한 컬러의 내추럴 가죽으로 제작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모던한 공간을 완성하는, 네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침실 혹은 서재를 사무공간으로 꾸미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네오 1인 리클라이너소파는 업무 공간에 적합한 1인 체어로 편안함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킨다. 엄선된 다섯 가지의 모던한 컬러와 슬림한 디자인, 하단부의 월넛 브라운 컬러의 목재 프레임이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해 주며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인 소파의 기본에 충실한, 프라임은 1인 리클라이너소파의 정석으로 불리는 ‘프라임’은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몸을 편안하게 감싸 안아주는 넓은 등받이 디자인과 쿠셔닝이 안정적으로 몸을 받쳐주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좌방석에는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소파에 적용한 고밀도 하이텐션폼이 내장되어 있어 꺼짐 현상이 거의 없으며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다. 등받이 각도를 170도까지 조절할 수 있고 360도 회전 및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기능이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내추럴 인테리어의 필수품, 니스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추럴 인테리어가 각광받으면서 니스의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에그쉘 화이트, 라이트 스모크, 라군 블루 유니크한 컬러와 내추럴한 패브릭의 느낌이 화이트 인테리어, 내추럴 인테리어, 빈티지 인테리어, 원목 인테리어 등 다양한 컨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흔들 기능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커버 분리가 가능해 세탁 및 관리가 편하고 커버를 바꾸면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핸슨의 다양한 1인 소파 라인업은 전국 10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고양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대구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 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및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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