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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한컷] 대한항공 이기광 전무, 횡성 청일초 3남매에 '승무원 유니폼 인형' 선물
  • 조인숙 기자
  • 승인 2020.09.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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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청일초등학교 은채, 채은, 준 3남매가 대한항공 이기광 전무로 부터 선물받은 손편지와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인형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기 바랍니다"

지난 3일 대한항공 이기광 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가 코로나19 감염예방 챌린지 활동에 조원태 회장의 릴레이 동참을 이끌어냈던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청일초등학교 은채, 채은, 준 3남매에게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인형을 선물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저 활동은 지난 2월부터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의 사랑의 안전 일기 가족들을 중심으로 펼치면서 SNS를 중심으로 확산, 각계 각층의 폭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냈다.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및 국민소통수석이었던 이용선 국회의원(서울 양천을)과 윤영찬 국회의원(성남 중원구)를 비롯해 대원여고 최현일 교사와 학생들, 원주의 엄태곤 학생, 우강희 가족, 고양시 최수민 학생 가족, 강릉시 조광근 가족, 속초시청소년지원센터, 김해우리소리예술단, 박현식 운영위원장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코로나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입은 인형.

특히 횡성 청일초등학교 학생들이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을 릴레이 주자로 지목하자, 조 회장이 이에 응답하여 챌린지에 참여하고 다음 주자로 김해중앙여중 김희창 교사를 지목한 뒤 수 백명의 김해중앙여중 학생들의 릴레이가 이어진 바 있다.

이 가운데 학생 임원인 임세은, 목다정 학생은 코로나 초기 중국 우한 교민들의 본국 귀환을 위한 특별전세기에 직접 탑승하여 안전운송을 진두지휘하고 2주간의 격리도 감내한 조원태 회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조 회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업은 물론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인형을 보내 응원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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