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본격적인 휴가 시즌인 요즘 거리두기와 비대면 트렌드 확산으로 유명 여행지보다는 한적한 자연을 찾아 캠핑이나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주로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활동할 때는 특히 장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습도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음식물이 변질되기 쉬울 뿐 아니라 대장균과 같은 유해 세균에 노출되어 탈이 날 수 있는 환경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휴가기간은 물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에서 세심한 장 관리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장 건강을 챙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산균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로 장내 환경을 균형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덴프스(Denps)의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세계 유산균 시장 점유율 1위의 유산균 전문기업인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의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장 건강 특화균주 LGG®와 BB-12®를 사용한다. LGG®와 BB-12®는 세계 특허를 받은 프리미엄 균주로 다수의 SCI 논문과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정성은 물론 장 정착력과 장 생존력을 검증 받은 유산균이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특히 요즘 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유산균 변질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미국에서 특허 받은 특수 포장 용기를 사용해 유산균을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목넘김이 쉬운 작은 캡슐로 섭취가 용이해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1캡슐당 식약처 일일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하고 있어 장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현대인은 물론, 간편한 섭취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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