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주부를 비롯한 남성소자본창업이 대개 음식점창업에 집중된 만큼 업계에서도 운영 부담과 노동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꾸준히 모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점창업 브랜드 ‘장미맨숀’이 초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건비를 최소화하여 간편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한 최근 ‘남성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맥포차 브랜드 장미맨숀은 ‘곱도리탕’이라는 차별화된 메뉴로 최근 SNS내에서 화재를 일으키고 있으며, 20대 유저에게 인스타그램 검색량 포털사이트 내 검색어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호응을 얻고 있다. 주점창업 업계 최단 기간 110호점을 돌파해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창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장미맨숀은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주점창업비용의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포털사이트 및 SNS홍보를 통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있으며, 주점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창업컨설팅과 가맹점마케팅 지원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이슈로 가맹점내 방역과 소독,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 구비 등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해 신뢰도 높은 주점창업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간편하고 탄탄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장미맨숀은 남자소자본창업 위주였던 주점창업 업계의 흐름을 바꿨을 뿐 아니라, 진입 장벽과 비용을 동시에 낮춰 소액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라며 “본사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모든 가맹점이 소자본창업성공사례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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