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 티저 영상 캡처 ⓒ오비맥주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 티저 영상 캡처 ⓒ오비맥주

- 배우 김서형 참여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오비맥주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 사연에 선정된 두 친구에게 뜻 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텔라 리유니언’은 스텔라와 배우 김서형이 바쁜 일상 등의 이유로 한동안 서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이어주는 캠페인이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감동적인 재회의 순간을 담아낸 ‘스텔라 리유니언’ 영상 “보고싶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편의 티저 영상은 오늘부터, 메인 영상은 24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 속 주인공은 스텔라가 지난 5월부터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해 선정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10년 전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왔지만, 최근 바빠진 일과 일상 때문에 서로 보기 어려웠던 두 친구의 감동적인 재회의 장을 마련했다. 사연 신청자는 그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던 친구에게 꿈 같은 만남을 선물하고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담당자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등으로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만남을 주선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주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매력을 계속 알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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