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안다르

- ‘에어플라이 투웨이 프리런백’, 워터프루프 파우치’ 등 선보여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실용성과 스타일을 고려한 썸머 액세서리로 여름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물며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안다르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썸머 굿즈’를 선보였다. 우선 ‘에어플라이 투웨이 프리런백’은 미니사이즈 백으로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편하고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 아이템이다. 등산, 러닝 등 활동성 있는 액티비티 활동 시에 유용해 안다르 썸머 굿즈 중 소비자 원픽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플라이 스트레이트 프리 헤어밴드’는 운동 시 이마에 흐르는 땀 흡수를 도와주며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뒷면에 홀이 있어 흐트러짐 없는 포니테일 스타일을 연출을 도와주며 튼튼한 조직감으로 늘어짐 현상이 없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안다르
▲ⓒ안다르

또 다른 아이템은 워터 액티비티가 훨씬 자유로워지는 ‘워터프루프 파우치’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끈과 스트랩이 포함돼 있어 클러치백, 크로스백, 파우치 세 가지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장 베이직한 씨블랙 컬러와 경쾌한 무드의 아쿠아민트, 피치코랄, 레몬옐로우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 외에 젖은 수영복이나 수건을 넣어도 손상이 없는 ‘워터프루프 백팩’은 여름철 물놀이 필수템이다. 작년에 완판되었던 하바나 워터 드라이백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업그레이드, 쓰리웨이 백팩으로 돌아온 것이다. 15L의 수납용량으로 미친 수납력을 자랑할 뿐 아니라 튜브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여름 휴가철 많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애슬레저 리딩브랜드 안다르는 운동복과 일상복 등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는 의류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를 출시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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