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LG유플러스 고객 대상 할인 이벤트 포스터 ⓒCJ푸드빌
▲뚜레쥬르 LG유플러스 고객 대상 할인 이벤트 포스터 ⓒCJ푸드빌

-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오늘부터 사흘간 LG유플러스 멤버십 '행운의 위켄드' 프로모션으로 멤버십 전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7~19일 뚜레쥬르 매장에서 LG유플러스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1,000원 당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일 내내 1일 1회,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타 행사 및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월 할인금액 최대 한도는 10만 원이다.

이번 행사는 뚜레쥬르 전 제품에 적용된다.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을 맞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빙수, 아이스 음료 등 시즌 제품은 물론이고, 선물하기 좋은 롤케이크나 카스텔라, 선물세트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상세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 및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멤버스 앱 내 행운의 위켄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원한 혜택을 지속 기획하고 있다”면서 “큰 할인 혜택 알차게 누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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