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8.10 (수)
사회적 책임 이끄는 종합인터넷신문
HOME 소비자이슈 산업
직장인 10명중 7명 “춘곤증으로 괴로워”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4.04.29 09:04:00
  • 댓글 0
[SR타임스 김수정 기자] 낮 최고 기온이 18도에서 22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10명중 7명의 직장인들이 춘곤증에 시달리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22명을 대상으로 ‘봄철 춘곤증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5%가 현재 춘곤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증상으로는 ‘집중력이 저하된다’는 의견이 48.9%로 가장 많았으며, ‘졸음이 쏟아진다’ 31.5%, ‘쉽게 짜증이 난다’가 12.2%로 뒤를 이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손발이 저리거나 두통이 난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춘곤증에 시달리는 시간대는 점심식사 후인 ‘오후 12시 ~ 오후 3시 사이’가 72.8%로 1위로 뽑혀 나른한 오후에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곤증을 이겨내는 방법으로는 38.2%가 ‘자주 스트레칭을 한다’를 꼽았다. 이어 23.5%로 ‘휴일에 푹 쉰다’, 15.4%로 ‘비타민·피로회복제를 섭취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춘곤증 예방에 좋은 음식 섭취한다’ 순이었다.
 
한편 식약처에서는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어 춘곤증 예방에 좋다. 그러나 자연 독성이 있어 잘못 섭취할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수정 기자  sjkim@srtimes.kr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