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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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신한카드는 자동차 구매부터 차량 관리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전용 상품인 ‘신한카드 MY CAR’(마이카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카 카드로 자동차를 구매하면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이 카드로 일시불 또는 12개월 미만 단기 할부로 신차 구매 시 구매금액의 0.2%를 최대 10만 원 내에서 캐시백 해준다.

12개월 이상 장기 할부와 할부금융, 장기렌터카, 리스 등 오토금융을 이용한 경우는 차량 구매금액과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4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오토금융을 이용해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카 카드는 자동차 구매 혜택뿐만 아니라 자동차 관련 업종 이용 혜택도 담고 있다.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휘발유 주유 또는 LPG 충전할 경우 휘발유는 리터당 80원(경유는 휘발유가 환산 적용), LPG는 리터당 4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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