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맥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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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본격적인 제로금리시대가 시작되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재테크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재테크에 있어 정확한 목표 및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상식이지만, 많은 이들이 목적을 분명히 하지 않고 섣불리 투자를 해 실패를 겪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재테크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언제 투자할 것인지,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왜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도출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이다. 어떤 전문가 및 업체의 도움을 받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방향성이 달라지고 전혀 다른 재테크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맥스(BOMEX)가 공식 한국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FX외환, 암호화폐, 해외주식, 원자재 등 해외 종목을 포함한 총 32개의 종목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LP 유동성공급자인 LMAX, Sucden, 골드만삭스, Credit Suisse 등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시세를 가져와 정확도 높은 차트를 제공하며 쉽고 간편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고, 철저하게 운영되는 Tier-1 뱅크인 HSBC, JP Morgan Chase & Co., Citibank 등을 통해 고객 자금 예치를 분리하기에 안정성이 우수하다.

이와 더불어 보맥스는 고객이 시장 변동과 글로벌 경제상황을 거래 플랫폼에 적극 활용하여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적인 거래 플랫폼 및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와 함께 금융 Brokerage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FX외환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금융 전문가들이 투자자들의 효율적인 재테크를 돕고 있으며 최소 금액 투자로 최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명성 있는 다수의 해외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차트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재테크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보맥스 관계자는 “한국의 경우 FX관련 파생상품이 많은데다가 바이너리 옵션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안정성과 신뢰도가 떨어지기 쉽다”라며, “자사는 다수의 종목을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믿을 수 있는 해외 LP 유동성공급자를 통해 안전한 시세 차트를 제공한다. 또한 바이너리옵션 상품은 글로벌회사 중 유일하게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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