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샷대결'에 임하는 고진영과 박성현이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경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고진영(왼쪽)과 박성현이 24일 인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클럽하우스 미디어센터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앞두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SR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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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샷대결'에 임하는 고진영과 박성현이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경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고진영(왼쪽)과 박성현이 24일 인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클럽하우스 미디어센터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앞두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