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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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걸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유랍(ULAB, 대표 유용기)'과 뷰티 화보를 찍었다.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 후 레슨에 몰두하고 있는 채은정은 건강하고 탄탄한 바디와 결점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그녀만의 뷰티 루틴과 스킨케어 팁을 공개했다. 

평소에 진한 화장을 하지 않는 그녀는 피부 관리에 누구보다 많은 신경을 기울이며 클렌징, 보습, 탄력 등 홈케어에 정성을 쏟는다고 밝혔다. 특히 그녀는 선크림으로 데일리 기초를 마무리하는데 “유랍의 ‘썬 프로테크 에멀젼’이 자외선뿐만 아니라 미백케어와 영양공급을 동시에 해줘서 건조한 피부에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오피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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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그녀는 필라테스 지도자답게 바렐 위에서 어려운 자세도 척척 잡아내며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랍은 신제품인 ‘바이탈라이징 토닉 로션’을 선보였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거품 타입의 에센스 토너로 줄기세포배양액 단백질 추출물과 비건, 시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pH 발란스, 피부 탄력 개선 및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유랍(ULAB) 화장품과 가수 채은정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리빙센스 매거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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