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계절밥상, 육류 선물세트 4종 출시 ⓒCJ푸드빌
▲빕스·계절밥상, 육류 선물세트 4종 출시 ⓒCJ푸드빌

- 3만 원대부터 9만 원대까지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빕스와 계절밥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부모님, 스승 등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제격인 육류 선물세트다. 기존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해 3만 원대부터 9만 원대까지 합리적이고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빕스와 계절밥상의 브랜드 대표 인기 메뉴로 만든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한 데 모아 세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세트’는 빕스와 계절밥상의 대표 HMR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파티 세트’는 여러 명이 더욱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종류와 개수를 늘리고 파격 할인한다.

올해 설 처음 출시해 높은 호응을 받은 계절밥상 LA양념갈비 선물세트는 더욱 풍성하게 출시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일이 많아지는 5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좋아할 빕스와 계절밥상의 인기메뉴를 선물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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