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소다 맛 더해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오리온은 ‘아이셔 츄잉캔디 소다맛’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셔 츄잉캔디 소다맛은 아이셔 특유의 새콤한 맛에 상큼한 소다 맛을 더한 제품이다. 최근 음료 맛 캔디들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주목해 소다 맛을 출시하게 됐다.
쫄깃한 식감과 짜릿한 신맛이 특징으로 제품 한 케이스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도 충족시킬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씹는 순간 느껴지는 짜릿함과 시원한 소다 맛의 조화로 ‘상큼짜릿’한 맛이 완성됐다”며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가볍게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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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