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후룻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후룻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마트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 전 점포에서 과일 디저트인 '돌 후룻볼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돌 후룻볼'은 엄선한 과일을 한입 크기로 잘라 설탕시럽이 아닌 100% 과일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휴대가 용이한 113g의 작은 사이즈로 출시 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과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학 연기로 인해 실내 생활이 길어진 아이들의 간식으로 제격이다.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 트로피칼 4종으로 구성된 '돌 후룻볼'은 각각 980원으로, 10개 골라담으면 약 20% 할인된 가격인 7,980원에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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