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빵 디저트 멜론 아이스샌드’, ‘카페프레소 아인슈페너’ 출시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앙빵 디저트 멜론 아이스샌드’와 ‘카페프레소 아인슈페너’ 등 빙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앙빵 디저트 멜론 아이스샌드’는 작년 선보인 ‘앙쌀찰찰(앙빠빠샌드, 쌀로달, 찰옥수수, 찰떡아이스 통합브랜드)’의 ‘앙빠빠샌드’에 이은 디저트류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달콤한 멜론맛의 아이스크림과 카스텔라가 감싸고 있어 아이스크림이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카페프레소 아인슈페너’는 커피 시장에서 트렌드로 자리잡은 ‘아인슈페너 커피’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제품 뚜껑 안에 스푼을 넣어 취식의 편의성을 더한 만큼 식후 디저트로 커피를 대신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향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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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