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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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뾰루지 등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피부 당김 등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또한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손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기초 케어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피부의 생명은 수분. 건조한 피부 속 수분을 채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보습이 필수다. 히알루론산과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6중 보습 보호막 '하이드라 믹스드롭' 으로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보자.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유랍(ULAB, 대표 유용기)의 하이드라 믹스드롭은 건조하고 각질이 많은 피부 케어를 돕는 수분젤로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자외선과 먼지 그리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여러가지 천연 보습제들이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며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끈적임없는 도톰한 젤타입으로 피부에 얇게 보호막을 씌워 건조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하이드라 믹스드롭을 바르고 크림을 발라주면 그 효능과 효과를 최대치로 누릴 수 있다.

유랍 관계자는 "최근 여러 외부 환경 요인으로 예민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안정화시키는 수분 충전이 필요하다”며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일수록 세안을 깨끗히하고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스킨케어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드라 믹스드롭은 오는 8일부터 한 달간 25%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랍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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