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월간 티볼리' 포스터 ⓒ쌍용자동차
▲쌍용차 '월간 티볼리' 포스터 ⓒ쌍용자동차

- 리스펙 티볼리 10일 시승권 및 주유비 20만 원 제공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의 매력과 생생한 경험을 티볼리 팬들과 공유하는 ‘월간 티볼리’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월간 티볼리’에는 리스펙(RE:SPEC)으로 거듭난 티볼리의 스타일과 매력을 나만의 개성으로 담아내 줄 유튜버, 파워블로거를 포함한 크리에이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0월까지 총 일곱 차례 진행되며, 이달은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방문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개별 통보하고, 리스펙 티볼리 10일 시승권과 주유비 20만 원을 제공한다.

시승기간 함께 하면서 느낀 티볼리의 매력과 잊지 못할 추억, 생생한 에피소드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진이나 텍스트, 영상으로 작성하면 되며, 우수 콘텐츠에는 최대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을 비롯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경험한 리스펙 티볼리의 무한한 변신이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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