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의 프리미엄 스크린골프 시스템 ⓒ골프존
▲골프존의 프리미엄 스크린골프 시스템 ⓒ골프존

- 독보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정확성 등 인정받아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가 세계 최대 골프 시장인 미국에서 4년 연속 ‘베스트 시뮬레이터’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에디터스 초이스’의 시스템·장비 부문에서 골프존의 시뮬레이터가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골프다이제스트는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의 센서가 골퍼의 스윙과 임팩트, 스핀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골프공의 궤적을 표시하고 사용자의 데이터 기록을 저장해 보여주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190여 개에 달하는 품격 있는 골프 코스와 다양한 골프 연습 코스를 가미해 게임의 흥미로움을 더욱 높였다고 분석했다.

최덕형 골프존 대표는 "골프존의 시뮬레이터가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4년 연속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 및 차세대 콘텐츠 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골프문화기업으로 한층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정 결과는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5월호에 보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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